박진욱 (2과)
이현주 (5과)
 
〉산모및육아정보〉임산부정보〉분만법
준비물품   산 모 : 진찰권, 보험증, 산모수첩, 세면도구, 속옷 몇 벌, 슬리퍼
  신생아 : 신생아 옷, 속싸개, 겉싸개 (애기포)
분만을 위한 입원시기   예정일이 가까워오면 매주 정기검진을 받아 입원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를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두는 일이 중요합니다.

  대개 초산부는 10분 간격으로 진통이 시작되면 입원을 하게 되며 불규칙한 진통 때의 입원은 약간 빠를 수도 있습니다.

  또 이슬이 비쳐도 반드시 출산이 되는 것은 아니고 진통이 없으면 상황을 보는 것이 좋으나 똑똑 떨어질 정도의 출혈이 있다든지 파수가 되면 밤중이라도 입원을 해야 합니다.
분만이 가까워 질때   배가 가끔 딴딴해집니다.

  태아가 내려앉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태동이 둔해집니다.

  오줌이 자주 마려워집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대하가 증가합니다.
분만이 시작될때   피가 섞인 이슬 - 분만이 가까와 오면 점액같은 끈끈하고 흰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피가 섞여 나오게 됩니다.

  진통 시작 - 분만이 가까와 오면 며칠전부터 약간의 진통을 느끼게 되는데 분만일이 가까이 다가오면 20~30분 정도의 간격으로 10~20초 정도의 아픔이 오다가 그 간격이 짧아지면서 온몸이 깨어져 나가는 듯한 긴 아픔을 느끼는 진통이 10분 마다 규칙적으로 오게되는데 이때부터 분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파수 -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난막이 찢어지면서 양수의 일부가 흘러나오게 되는데 자궁구가 열리는 시기에 파수가 되지만 때로는 진통이 시작되기 직전에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규칙적으로 진통이 시작되거나 , 양수가 터져서 물같은 분비물이 흐르면 분만을 위해 병원으로 오십시오. 야간/주간 : 4층 분만장으로 직접오십시오.
출산에 소요되는 시간은 초산은 평균 14시간, 경산은 6~7시간입니다.
이것을 출산의 경과에 따라 세 시기로 나눕니다.
  분만 제1기 : 자궁문이 태아의 머리가 통과할 수 있도록 충분히 넓어질(10cm)때까지의 시간. 진통이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일어날 때부터 자궁구가 열리기 시작하여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열리게 되는 시기를 분만 제 1기(개구기)라고 합니다.

  분만 제2기 : 자궁문이 완전히 다 열리고 아기가 분만될 때까지의 시간. 자궁문이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부터 아기가 태어나기까지의 시기를 분만 제 2기(만출기) 라고 합니다. 분만 제 1기에서는 아기의 머리가 골반입구에 겨우 끼일 정도였던 것이 이 시기가 되면 아래로 내려오게 되며 이 시기에서 중요한 것은 복압을 진통의 박자에 맞추어 요령있게 힘을 주는 일입니다.

  분만 제3기 : 아기가 태어나고 태반이 다 나올 때까지의 시간 태아가 만출된 후 태반 및 임신에 부수 되었던 난막이 깨끗이 벗겨져 나오게 되는데 이를 분만 제 3기(후산기)라고 합니다.
산모가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키면서, 태아나 산모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임신중독증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며, 태반이 갑자기 박리되어 태아가 사산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은 갑자기 발생하여, 며칠 사이에 증상이 악화되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므로 임신말기에는 매주 병원을 방문하여 산모 및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험한 증상들
- 갑자기 몸이 많이 붓는다.
-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 머리가 아프다.
- 상복부가 아프다.
- 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
- 출혈이 있다.
분만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시술입니다. 경막외 부위에 적절한 약제를 주입하여 자궁의 수축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분만진통을 완화시켜 줍니다.

무통분만은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것뿐만 아니라, 질 부위의 근육을 편안히 풀어주어서 적절한 분만진행을 도와주며, 진통으로 인한 산모의 과다한 호흡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어 태아에게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하는 현상을 막아주고, 분만 후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산후통증(훗배앓이)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분만의 전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상기한 시술은 만성요통환자의 치료로 이용되는 방법과 유사하며, 제왕절개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수술 전후의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